라이나전성기재단, 유기동물 사료 500Kg 기부
2021-02-04 14:33:11 2021-02-04 14:33:11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유기 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챌린지 '삼꾹세끼'를 통해 약 500kg의 사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삼꾹세끼는 재단 온라인 플랫폼 '전성기닷컴'에서 밥그릇 모양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기 동물의 한끼 사료가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1인 당 일일 3번까지 참여가 가능해 하루에 버튼 3번을 누르면,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 동물들에게 세끼를 후원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1165명이 참여해 총 500kg의 사료가 적립됐다. 이렇게 모인 사료는 오는 18일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챌린지에서도 549명이 참가해 총 30kg의 사료를 기부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유기동물보호소에는 학대와 식용 위기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영양실조와 소화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곤충단백질 배합 프리미엄 사료를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유기 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챌린지 '삼꾹세끼'를 통해 약 500kg의 사료를 후원한다. 사진/라이나전성기재단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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