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간병비 보장 강화한 건강보험 출시
2021-02-04 14:30:45 2021-02-04 14:30:45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생명은 간병비 보장을 강화한 '진심을품은간병비찐건강보험'과 '진심을품은간편한간병비찐건강보험'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매월 간병비로 보험금을 확정 지급한다. 예를들어 보험 가입 1년이 지난 후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이 확정되면 매달 100만원씩 5년간 보험금(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을 지급 받는다.
 
보험 가입 1년 미만의 경우에는 보험금의 50%만 보장한다.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진단금은 물론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 통풍, 특정류마티스 관절염, 재해골절 치료비, 수술비 등의 보장도 제공한다.
 
진심을품은간편한간병비찐건강보험은 고령자나 유병력자와 같이 일반심사로 가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 한 간편심사 상품이다.
 
'진심을품은' 상품 시리즈는 신한생명이 지난해 1월 출시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다.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기대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간병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는 고객 중심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이 4일 간병비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 2종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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