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지난해 영업익 1580억원…23% 감소
매출 1.3조 전년 대비 5% 줄어…코로나19 탓 국내 매출 타격
2021-02-04 15:05:04 2021-02-04 15:05:04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KGC인삼공사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 줄어든 1조33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1580억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 매출 집중 공략으로 해외실적 매출액이 전년보다 11% 늘어났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법인채널 매출이 줄었고 면세업계의 부진이 이어지며 국내 매출이 전년 대비 6.7% 줄어든 탓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기식 시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 가능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혁신 및 투자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예정"이라며 "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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