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전주현대옥과 맞손
신메뉴 공동 개발…한돈 산업 발전 협력
2021-02-04 10:17:02 2021-02-04 10:17:02
지난 22일 (우측부터)김민수 도드람양돈농협 마케팅본부장과 현성국 전주현대옥 프랜차이즈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드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도드람이 전주현대옥과 신메뉴 개발과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도드람은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메뉴 공동연구와 개발을 위한 MOU를 전주현대옥과 체결하고 가맹사업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드람의 가맹 프랜차이즈 사업 자회사인 도드람에프씨는 전주현대옥과 상품 공급에 대한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도드람한돈을 사용한 직화불곱창, 오향머릿고기 등의 인기 제품을 향후 2년간 전주현대옥에 판매한다.
 
또한 공동 메뉴 개발과 연구에도 나서는 한편 전주현대옥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를 확대해 한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현대옥은 1979년부터 시작된 전주 콩나물 국밥 맛집으로 현재 전국 147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김민수 도드람양돈농협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등으로 가맹 프랜차이즈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 가맹사업의 상생과 발전을 기대한다”며 “한돈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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