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에어 베이크드 매출 100억원 돌파
출시 8개월 만에 히트상품…품질 강화 실시
2021-02-04 10:17:11 2021-02-04 10:17:11
에어베이크드 3종. 사진/롯데제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제과의 에어 베이크가 출시 8개월 만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롯데제과는 에어 베이크가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에어베이크드의 인기를 가속화 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품질 업그레이드를 적용한다. 우선 주요 원료인 감자를 100% 독일산으로 바꿔 감자의 풍미를 강화한다. 독일은 EU내에서 가장 감자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다. 또한 롯데제과는 오븐에서 굽는 공정을 조정해 식감을 한 층 개선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에어 베이크드의 신제품을 추가하고 관련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스낵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튀기지 않은 베이크드 스낵 시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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