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인천 석남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2021-01-31 19:04:49 2021-01-31 19:04:4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건설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역 석남동 49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서구 석남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이미지/호반건설
 
이 사업은 석남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총 22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공사다. 조합은 올해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오는 2023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하고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의 학교가 있다. 석곶체육공원, 석남체육공원도 인접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함께 석남역 역세권의 명품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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