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9배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잇따른 화재사고로 주택화재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올라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KB손보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대부분 관리비로 보험료가 부가되는 방식의 단체화재보험에 가입은 돼 있으나 아파트 단체화재보험은 보장금액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KB손보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 및 단독주택도 가입이 가능하며 내집이 아닌 전·월세도 거주기간에 맞춰 가입을 할 수 있다.
KB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앞으로도 KB금융의 체계적인 부동산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최상의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KB손보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했다.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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