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서울오피스포트폴리오부동산펀드' 출시
입력 : 2021-01-25 09:26:48 수정 : 2021-01-25 09:26:4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한국투자신탁운용은 CJ제일제당센터와 구로구 소재 디큐브시티 업무시설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서울오피스포트폴리오부동산투자신탁(재간접형)’(이하 한국투자서울오피스포트폴리오부동산펀드)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서울오피스포트폴리오부동산펀드'는 오는 28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581억원 규모로 단독 판매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펀드는 CJ제일제당센터와 디큐브시티 업무시설에 각각 투자하는 2개 펀드의 1종 수익증권을 편입하며, 1종 수익증권은 2·3종 수익증권 대비 배당금을 우선적으로 수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한 원본에 대한 손실 발생 시 2·3종 수익증권에서 우선 부담하므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한편 2010년 11월에 준공된 CJ제일제당센터는 서울시 중구 동호로(쌍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CJ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과 CJ ENM이 연면적의 98.5%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2027년 10월까지 장기 임대차 계약이 돼 있다.
 
이밖에 2011년 8월에 준공된 디큐브시티는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신도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투자서울오피스포트폴리오부동산펀드’는 4만2389㎡에 해당하는 업무시설에 투자한다. 현재 해당 업무시설은 2023년 5월까지 대성산업가스가 임차인 유치와 건물 관리를 책임지는 마스터 리스(Master Lease) 계약이 돼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CJ제일제당센터는 트리플역세권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큐브시티 업무시설은 신도림역과 지하보도를 통해 직접 연결되는 등 최상의 교통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설비투자(CAPEX)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우수한 임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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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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