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O2O 서비스 신규 론칭… 비대면 수요 잡는다
2021-01-07 08:59:22 2021-01-07 08:59:22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비대면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뚜레쥬르가 O2O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네이버 스마트주문, 요기요 익스프레스, 배달의민족 선물하기 서비스를 신규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소비자가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주문 후 희망 매장에서 픽업하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다. 네이버에서 뚜레쥬르를 검색 후 픽업 희망 매장의 플레이스 페이지에서 스마트주문으로 메뉴 확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제품의 종류와 특징을 바로 확인하고 대기 시간 없이 제품을 수령할 수 있고 매장 역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어 요기요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신규 도입했다.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로 정교한 라스트마일 기술을 통한 획기적인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요기요 앱 내 익스프레스 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선물 채널도 확대한다. 뚜레쥬르는 이달 중 배달의민족 선물하기에 입점해 뚜레쥬르 배민 전용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배달 수요가 폭증한 지난해 하반기 뚜레쥬르 배달 서비스는 상반기 대비 70% 이상 신장했다. 뚜레쥬르는 현재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채널에 입점해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1000여 곳의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집콕족 필수템인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빵과 코로나 블루를 달래줄 디저트용 제품을 배달·포장 서비스로 이용하는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았다”면서 “새해에도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신규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 배달 서비스 확대. 사진/CJ푸드빌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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