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갈수록 보장자산 커지는 체증형 종신보험 출시
2021-01-04 14:11:23 2021-01-04 14:11:2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낮춘 '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금액이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채택해 가족생활보장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입 시 '61세체증형'과 '조기체증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61세체증형은 61세부터, 조기체증형은 가입 3년 후부터 최대 20년간 매년 보험가입금액이 3%씩 증가해 20년 후에는 가입금액의 최대 160%를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61세체증형으로 가입할 경우 가입금액은 61세부터 매년 300만원씩 늘어나 80세가 되면 1억6000만원이 되는 구조다.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만 지급되는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에 비해 12% 가량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6%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도 적립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저해지환급금형의 체증형 구조로 가성비를 높이고 가족생활보장을 보다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보장설계는 물론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교보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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