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윤홍근 BBQ 회장 "디지털 대전환 고도화…글로벌 성장 가속화 원년"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서 비대면 신년회 개최
혁신 마케팅·신제품 앞세워 MZ세대 공략…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 목표
2021-01-04 10:39:50 2021-01-04 10:39:50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 비비큐그룹 회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하는 한편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유튜브와 줌을 통한 비대면 신년회를 갖고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작년의 성과를 뛰어 넘어 ‘2025년 천년기업 제너시스 BBQ그룹 완성’이라는 비전 달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윤 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을 바탕으로 혁신적 매출성장, 기하급수적 마케팅 실행, 미래지향적 기업문화의 완성, 지속가능한 패밀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어게인 그레이트 BBQ’ 실현을 다짐했다.
 
윤 회장은 “2021년은 격변하는 경제상황과 새로운 소비 환경 속에서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의 구축, 자사 앱 서비스강화, 250만 멤버십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전사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독보적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패밀리(가맹점)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HMR과 수제맥주 등 신규 사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회의, 보고, 의사결정, 부서간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일하는 방식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해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영웅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윤 회장은 끝으로 “올해 소띠해를 맞아 BBQ는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로 대내외 혁신을 거듭하며 기하급수 성장을 통해 천년기업을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겠다”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함께 뜻을 모아 천년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지난 1일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비대면 신년회에 참석해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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