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제주 1호점 오픈…드라이브 스루 갖춰
제주 특산물 활용 피자·파스타 판매
2020-12-23 10:38:07 2020-12-23 10:38:07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폴 바셋이 제주도에 1호점을 오픈한다.
 
23일 엠즈씨드에 따르면 제주도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폴 바셋 제주 아라 DT점은 제주시 아라동에 들어선다. 2층 규모 138석의 좌석을 갖춘 매장으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도 적용됐다. 아울러 차량을 타고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37대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됐다. 특히 내년 초에는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폴 바셋 제주 아라 DT점은 커피 뿐만 아니라 브런치나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피자·파스타 메뉴도 판매한다.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한 주상절리 파스타, 흑돼지 까르보나라, 흑돼지 비스마르크 피자 등을 전문 쉐프가 주문 즉시 조리한다.
 
아울러 제주 아라 DT점은 제주바다 아인슈페너도 판매한다. 이 메뉴는 제주 아라 DT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커피로 폴 바셋 시그니처 커피 ‘룽고’ 위에 연유 풍미와 소금의 짠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풍성한 크림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김용철 엠즈씨드 대표는 “그동안 제주도에 폴 바셋의 입점을 요청한 고객들이 많아 아라이동에 1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메뉴들도 많이 판매하는 만큼 제주도민과 여행객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 바셋 제주 아라 DT점. 사진/엠즈씨드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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