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잡아라"…CJ푸드빌·빕스 배달 서비스 강화
빕스 얌 딜리버리, 전국 37개 매장 확대
2020-12-21 09:12:54 2020-12-21 10:58:21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CJ푸드빌이 빕스의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
 
CJ푸드빌은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빕스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빕스는 이날부터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37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과 매장 전화 주문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 메뉴를 배달에 최적화해 개발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 서초, 강남 지역 위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10월 서비스 지역을 서울·경기 15개 지역으로 늘린 바 있다.
 
아울러 빕스 얌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등 빕스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조리한 단품 메뉴와 피자, 폭립, 파스타, 디저트 등을 알차게 구성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식물성 잉크,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가방을 활용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홈 파티 등 집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면서 빕스 얌 딜리버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안내. 사진/CJ푸드빌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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