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 출시
무보와 보증서 연계한 수출중소기업 대상 운전자금 지원 상품
2020-12-17 14:46:09 2020-12-17 15:09:0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17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함께 법인 비대면 대출 신규 프로세스를 적용한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은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프로세스를 적용한 상품으로. 공사 및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앱 쏠비즈(SOL Biz)로 보증서 신청부터 심사 및 약정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수출실적 미화 1만달러 이상 100만달러 미만이며 매출액 1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의 수출기업 대상이다. 무보 보증서를 담보로 수출진흥자금 5000만원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연 2.67% 수준(이날 기준)으로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그 동안 법인대출은 신용평가, 서류심사 등 대면업무가 불가피했으나 이번 신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기업금융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무보는 국내 수출중소기업 대상 수출자금 지원을 통해 국가 수출활력을 제고하고, 비대면 보증대출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온라인 다이렉트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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