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육보험 고객에 학자금 1350억 선지급
2020-12-10 14:14:09 2020-12-10 14:14:09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 2만5500여명에게 1350억원의 학자금을 선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당 529만원 수준이다.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목돈이 필요한 입학 시즌을 앞두고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내년에 받게 될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제도로, 대상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만기보험금)을 받는 계약이다.
 
교육보험은 고등학교, 대학교 등 자녀의 진학 시기에 맞춰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자는 10만 명에 이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점이 달라 고객들이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학년도 교육보험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 사진/교보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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