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작가 나난과 윈도우 페인팅 기부
서울대병원서 12m 대형 윈도우 페인팅 실시…모바일 교환권 300개 기부
2020-12-10 13:50:06 2020-12-10 13:50:06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뚜레쥬르가 작가 나난과 손잡고 기부 활동에 나선다.
 
뚜레쥬르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건물에 아티스트 나난의 윈도우페인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윈도우페인팅은 건물의 투병한 창문에 그리는 그림이다. 시간과 날씨, 장소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1호 윈도우페인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난은 뚜레쥬르의 올해 크리스마스 주제인 ‘행복이 꽃피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가로 약 12m 대형 사이즈의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페인팅은 연말까지 전시된다.
 
또한 이날 뚜레쥬르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와 의료진을 위해 뚜레쥬르 모바일 교환권 2만원권 300개를 기부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뚜레쥬르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나난 작가의 윈도우 페인팅 작품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 로고. 사진/CJ푸드빌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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