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온택트 해외투자 서비스 출시
입력 : 2020-12-03 14:24:04 수정 : 2020-12-03 14:24:0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해외투자 관련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가 가능한 '온택트(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인터넷뱅킹 가입이 가능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제공되는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신고서 작성 및 온라인을 통한 증빙서류 제출로 해외 투자 시 필요한 외국환 신고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 할 수 있게 돕는다. 
 
하나은행은 외국환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한 신고서 작성 지원 기능 및 신고별 필요서류 자동안내, 외국환 전문상담팀의 직접적인 검토를 통해 원활한 비대면 신고를 가능하게 해 기업의 해외투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이 지분 투자한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 BIDV를 통해 특화된 베트남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는 비대면 외국환 신고 업무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이용 가능한 채널의 확대 및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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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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