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더 뉴 A8 L 60 TFSI 콰트로' 출시…1억8071만원부터
최고 출력 460마력·제로백 4.4초…스페이스 프레임 활용해 차체 중량 감소
입력 : 2020-12-01 10:51:00 수정 : 2020-12-01 10:51:00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아우디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A8 L 60 TFSI 콰트로'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
 
아우디는 오는 4일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를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8 60 TFSI 콰트로 가격은 4인승 모델이 1억9052만8000원, 5인승 1억8071만1000원이다.
 
아우디는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를 오는 4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는 4.0L V8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4초이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7km/l다.
 
외관은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방 공기 흡입구에 크롬 서라운드와 도어 핸들에 크롬 인서트, 후방 범퍼 크롬 스트립 등 크롬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20인치 20-스포크 스트럭쳐 디자인 콘트라스트 그레이 휠을 탑재했다.
 
또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을 활용한 경량 구조 기술로 차체 중량을 줄였다. ASF를 통해 우수한 강도와 강성으로 주행 안전성과 연비를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방음과 방열을 위한 클라이메이트 글라스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OLED 테일 라이트'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통해 자유로운 라이팅 시스템을 선사한다.
 
실내는 5300mm의 긴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1945mm의 전폭과 1520mm의 전고는 레그룸 뿐 아니라 헤드룸까지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블랙 알칸타라 헤드라이닝을 탑재했으며, 센터 콘솔, 핸들 에어캡, 대시보드 상하단, 도어 암레스트, 도어 포켓, 숄더 백레스트 등에 나파 가죽 패키지를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에는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급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프리센스 360도', 하차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은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 4인승 모델 뒷좌석에는 가죽 센터 콘솔과 릴랙세이션 시트를 포함한 뒷좌석 패키지와 요추지지대, 무선 충전 기능을 포함한 아우디 폰박스, 뒷좌석 폴딩 테이블 두개가 탑재돼 있다. 5인승 모델은 전 좌석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가 적용됐다. 뒷좌석에는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마사지, 요추지지대가 적용돼 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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