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주택업체, 내달 전국서 1만4천세대 분양
입력 : 2020-11-30 13:45:36 수정 : 2020-11-30 13:45:3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 회사가 19개 사업지에서 총 1만402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11월 분양 계획 물량 1만1361세대에서 23%에 해당하는 2666세대가 증가하는 규모다. 지난해 동기 5744세대와 비교하면 8283세대가 늘어난다.
 
다음달 예정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8044세대가 분양된다. 이밖에 충남 1779세대, 경북 1555세대, 강원 918세대 등이다. 서울은 예정 물량이 없다.
 
국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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