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왼 대마초 ‘쇼미더머니9’ 통편집·모자이크
2020-11-15 00:57:33 2020-11-15 00:57:3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오왼 오바도즈가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통편집 됐다.
 
1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는 그루비룸과 저스디스 팀의 3차 경연 트리플 크루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저스디스와 그루비룸은 직접 각 리더를 만나 조언을 전했다. 리더 블라세는 먼치맨, 키드킹과 팀을 이뤘다. 리더 쿤디판다는 디아크, 옌자민과 한 팀이 됐다. 머쉬베놈은 미란이와 오왼과 팀을 이뤘다.
 
이 과정에서 오왼은 회의과정부터 모자이크된 채로 등장했다. 또한 그의 3차 예선 무대가 통편집됐다.
 
앞서 지난달 19일 오왼이 메킷레인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영웨스트와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 해 9월 적발된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 5명 중 영웨스트를 기소하고 나머지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이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 유예했다.
 
오왼은 쇼미더머니9’에 참가자로 출연 중이었으나 대마초 흡입 사실이 알려진 뒤 방송에서 하차했다. ‘쇼미더머니9’는 오왼이 하차하기 전까지 촬영된 모든 분량을 통편집하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오왼 대마초 통편집. 사진/Mnet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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