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54대 회장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선임
2020-11-16 08:06:50 2020-11-16 08:06:5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손해보험협회 신임 회장에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13일 오후 손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정 이사장을 54대 손보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정 전 이사장은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과 금융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5년 한국증권금융 사장, 2017년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정 전 이사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 후 다음 달 2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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