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금융 지원 컨설팅 실시
'원큐금융상담서비스'서 제공…'코머신' 업무제휴
2020-11-06 16:46:24 2020-11-06 16:46:2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계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내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중인 코머신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수출기업의 유동성 및 외환거래, 경영 전반 등의 지원을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하나 원큐 FX 트레이딩 시스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 등을 비대면 전문 상담 채널인 '원큐금융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원한다.
 
위드론 수출금융은 수출기업의 원자재 구매 및 제조를 위한 '선적 전 금융지원'과 물품 수출 후의 매출채권을 현금화 하는 '선적 후 금융지원' 상품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국내 직수출기업에 한정된 보증 대상을 위탁가공 수출기업까지 확대 적용하고 무역금융 뿐만 아니라 운전자금으로도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 원큐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없이 손님이 직접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시스템이다.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는 수출기업의 경영, 세무 관련 컨설팅 서비스 등을 포함해 수출금융 전반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코로나로 인해 국가간 산업교역이 닫힌 상황에도 기계 장비 및 부품 수출 물량과 국가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하나은행의 수출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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