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 2010 연강학술상 시상
2010-06-28 12:55: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0 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은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기원하고 젊은 의학 연구인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상해왔다.
 
올해는 안성민 가천의대 길병원 중개의학과 조교수가 이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 논문인 ‘최초의 한국인 유전체 서열 및 분석’은 지난해 9월 <Genome Research>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새로운 차세대 시퀀싱 방법을 이용해 한국인 유전체를 최초로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자체적인 기술로 유전체 맞춤의학을 구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의학은 풍요로운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연강학술상이 국내 의학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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