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혁신성장 위한 금융주치의 역할할 것"
창원·부산 중기 찾아 대출지원 약속…지역 영업점 찾아 직원 격려
2020-11-02 16:14:21 2020-11-02 16:14:2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일 경상남도 창원시·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거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찾아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신, 투자, 컨설팅 등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 하도록 금융주치의로서 역할과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이날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 행장은 지역 영업점들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이번 현장 방문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무엇인지 듣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산공정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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