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1명, 7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종합)
누적 2만5443명·위·중증 환자 62명·사망자 453명
입력 : 2020-10-22 09:49:45 수정 : 2020-10-22 09:49:45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15일(110명)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5443명으로 전날 대비 12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104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18명, 경기 62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 8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22명으로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강원·전북 각 2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3명 추가돼 총 2만3647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2.58%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45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7%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51만5325명이다. 이 중 246만99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981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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