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미국, 태국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 최장 12시간 이상 네이버 카페 접속 장애가 일어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국 등 복수 국가에서 비정상적인 접속 시도가 포착돼 차단 조치를 했고,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앞서 네이버 측은 비정상적 접속 시도가 감지된 일부 국가에 대해 서비스를 일부 차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별도의 공지가 없이 접속을 차단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왔다. 네이버에 따르면 국가별 차단 해제 시점은 다르며, 미국의 경우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45분까지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
네이버 측은 "해외 '서버' 문제가 아닌, 해외에서 평소보다 높은 비정상 접속 시도가 있어서 이로 인해 비정상으로 의심되는 접속에 한해 한시적으로 차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네이버)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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