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네이버가 지난 주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일부 장애가 있었던 주요 서비스들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는 공지를 통해 "15일 발생한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인해 검색, 뉴스, 쇼핑, 카페, 블로그, 시리즈온, 오픈톡, 스마트스토어 센터 등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으나, 현재 모든 서비스 기능이 정상 복구돼 사용이 가능한 상황임을 안내해 드린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서비스 장애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추가 불편 사항이 있으면 문의할 각 서비스 고객센터를 안내했다.
네이버 측에 따르면 네이버 주요 서비스 오류는 사고 발생 시점인 14일 오후 3시30분을 기점으로 6시간내 대부분 정상화 조치를 했다.
다만 아직 일부 네이버 블로그 내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관련 오류를 처리 중이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네이버)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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