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지난 주말 극장가 역시 ‘탑건: 매버릭’이다. 신드롬을 넘어선 광풍이다.
1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1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6만 726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73만 384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내에 600만 돌파도 노려 볼 수 있게 됐다.
이미 개봉 전 언론 시사회를 통해 전례 없는 극찬이 쏟아진 ‘탑건: 매버릭’은 개봉 이후 특별관 관람은 물론 아이맥스와 N차 관람 열풍까지 이어지면서 ‘탑건’1편을 기억하는 4050세대는 물론 톰 크루즈의 영화적 시간대를 공유하는 3040을 넘어 2030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탑건: 매버릭’ 광풍에 이어 2위는 ‘토르: 러브 앤 썬더’로 14만 853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49만 3839명을 기록헀다. 3위는 ‘헤어질 결심’으로 7만 704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124만 7193명이 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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