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SLL, IP 공동 기획 및 ‘트랜스미디어’ 협업
2022-05-03 09:37:26 2022-05-03 09:37:2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롯데컬처웍스(대표 최병환) SLL(대표 정경문)이 콘텐츠 IP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2일 체결했다.
 
SLL 정경문 대표(좌), 롯데컬처웍스 최병환 대표(우). 사진=롯데컬처웍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IP를 공동 기획하고, IP에 장르적 확장을 더하는트랜스미디어를 통한 IP라이프 사이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한다. 2004년부터 국내에 365개 이상 영화를 배급하며 쌓은 롯데컬처웍스의 다양한 노하우와 SLL의 제작 능력 시너지를 중심으로 영화 IP를 시리즈로 개발하며 콘텐츠 장르적 확장을 위한 공동 기획개발 및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영화 시나리오 부문’ 심사에 SLL이 참여해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작자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영화 외에도 공연 드라마 뉴미디어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펼치며 종합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한 롯데컬처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개발 능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우수한 IP가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병환 롯데컬처웍스 대표는뛰어난 콘텐츠 제작 능력과 노하우를 갖춘 SLL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의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한껏 발휘해 폭발력 있는 IP가 많이 발굴되고 관객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경문 SLL 대표는 “SLL의 우수한 크리에이터, 시리즈 개발 노하우와 롯데컬처웍스의 영화 콘텐츠 제작 및 IP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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