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디, 美스트리밍 플랫폼 ‘로쿠 채널’에 전문 채널 추가 론칭
2022-04-14 14:02:42 2022-04-14 14:02:4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사업 계열사 뉴 아이디가 미국 1위 종합 TV 스트리밍 플랫폼로쿠’(Roku)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로쿠 채널’(The Roku Channel)에 한국 영화와 중국 콘텐츠 전문 채널을 추가 개설했다.
 
 
 
전 세계 20여 개 주요 미디어 플랫폼에 25 FAST(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채널을 운영 중인 뉴 아이디(대표 박준경)가 미국로쿠 채널에 새롭게 론칭한 채널은 24시간 언제든지 한국영화를 즐길 수 있는 K무비스’(NEW KMOVIES)와 중국 영화 드라마 방송 등을 공식 영어/중국어 자막과 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ODC’.
 
ODC(OnDemandChina)는 북남미 시청자들을 위한 한국 콘텐츠 스트리밍 전문기업 ODK Media, Inc. (OnDemandKorea 운영사) 산하 콘텐츠 브랜드로, 중국계 시청자들의 합법적인 콘텐츠 소비를 이끌고 있다. 이로써 뉴 아이디가로쿠 채널에 공급 및 운영하는 콘텐츠 전문 채널은 K’(NEW KPOP), ‘아기상어 TV’(BABY SHARK TV), ‘키즈팡 TV’(Kids Pang TV),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포함 총 6개로 늘어났다.
 
로쿠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시청 시간 기준 1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연간 시청 시간만 730억 시간으로, 활성 사용자는 6000만 명이 넘었으며 사용자들의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3시간 이상이다. 대표적 자체 서비스로쿠 채널'을 통해 뉴스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250여 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운영 중이다. 로쿠 채널에 6개 이상 아시아 콘텐츠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는 뉴 아이디가 유일하다.
 
전 세계 1억 가구 이상 CTV(커넥티드TV) 시청자 대상 25개 아시아 콘텐츠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는 뉴스토마토에 북미 최고 콘텐츠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계기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콘텐츠 채널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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