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박지연 변호사, 국내 최초 ‘우먼 인 데이터’ 선정
글로벌 데이터 법제 전문지, 데이터 분야 활약 여성 전문가 발표
2022-04-11 10:29:41 2022-04-11 10:29:4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박지연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11일 글로벌 데이터 법제 전문지인 글로벌 데이터 리뷰가 발표하는 ‘우먼 인 데이터 2022’에 선정됐다. 1국내 변호사가 우먼 인 데이터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먼 인 데이터는 데이터 관련 법률, 규제, 기술 분야에서 활약한 각국의 여성 전문가들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후보자들이 수행한 주요 업무, 업계 평판, 데이터 분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올해는 전세계 23개국에서 37명의 변호사, 5명의 규제 전문가, 4명의 개인정보 전문가가 최종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박 변호사가 유일하게 처음 이름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방송통신, 데이터 분야와 관련한 법률 자문과 소송사건을 수행해 온 ‘IT 전문’ 변호사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KT, 스카이라이프 등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OTS 상품, DCS 서비스 관련 조사 대응’ 등 첨단 기술 관련 사건들을 맡아 자문해 왔다. 최근에는 ‘틱톡의 미성년자 개인정보 수집 관련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대응’, ‘구글 및 애플의 인앱결제(in-App Purchase) 이슈 대응을 위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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