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신탁, '빌리브 디 에이블' 소형주택 분양
커뮤니티시설·내부 설계 등 상품성 '주목'
추후 오피스텔 34실 분양 예정
2022-03-31 17:27:03 2022-04-01 07:19:21
'빌리브 디 에이블' 부분 투시도. (사진=신세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KB부동산신탁은 31일 '빌리브 디 에이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빌리브 디 에이블은 지하 6층~지상 23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8~49㎡ 소형주택 299가구(임대 포함)와 오피스텔 34실로 조성된다. 이번에는 소형주택 256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소형주택 청약 접수 후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21일부터 22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빌리브 디 에이블에는 시공을 맡은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의 주거철학이 담긴다. 특히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1층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갤러리 로비로 조성되며, 로비 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도 별도 제공된다.
 
단지 한층 전체는 입주민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공유 오피스 등의 커뮤니티시설로 채워진다. 주거 시설이 위치한 4층부터 23층에는 입주민 공용 공간인 '쉐어링존'을 각 층마다 조성해 가벼운 업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인근 지역 대비 높은 지대에 들어서는 지형적 장점을 살려 마포 시티뷰, 한강뷰, 남산뷰 등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루프톱 가든도 마련된다. 2.6m 천장고를 적용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가구당 2.5~3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빌리브 디 에이블은 신촌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모두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신촌오거리 일대에는 다수의 광역버스 노선이 지나며, 백범로, 서강로를 통해 여의도와 서울 타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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