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요양보호사 낮은 처우 개선하겠다"
76번째 소확행 공약 발표…"중증 돌봄 가산수당 확대"
2022-02-21 13:07:59 2022-02-21 13:07:59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76번째 소확행 공약. 사진/페이스북 '이재명의 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안정적 어르신 돌봄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낮은 처우를 시급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21일 페이스북 ‘이재명의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6번째 소확행 공약을 게시했다.
 
이 후보는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을 위한 요양보호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일반 돌봄보다 힘든 중증 돌봄에 대한 서비스 가산수당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어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약속대로 공공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가족요양 인정시간을 확대해 가족요양보호사의 실질소득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돌봄 노동의 경험과 업무 숙련을 정당하게 보상하도록 제도 개선하겠다”며 “요양보호사에게 만족스러운 일터를 만드는 것이 어르신 행복 돌봄의 시작”이라고 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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