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예결위 추경안 처리에 "늦어서 죄송하다"
"곧 추가로 더 하겠다"…민주당, '16조원+α' 규모 수정안 상정 계획도
2022-02-19 14:06:49 2022-02-19 14:06:49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결위 추경 관련 "늦어서 죄송하다. 곧 추가로 더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1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골자로 한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추가로 더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늦어서 죄송하다. 곧 추가로 더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전날 국민의힘을 향해 "정부 추경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선거가 끝나고 2차 추경을 하는 것으로 여야가 함께 국민 앞에서 약속합시다. 2차 추경에서는 야당이 요구하는 사안을 대폭 수용하겠다"며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으로 당부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새벽 2시8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 정부안 원안을 단독처리했다. 추경 처리는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예결위원장 및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서 진행됐다. 민주당은 그동안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있던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 등을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 '16조원+α' 규모의 수정안을 오는 21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기호6 허경영의 코로나긴급지원금 1억원(양적완화-빚탕감)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업인등의 빚을 갚는데 필요합니다. 국민의 빚탕감과 동시에 경제 활성화 2가지 한꺼번에 잡을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던 허경영의 경력과 능력은 아무도 무시못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r3frO--Zg

2022-02-19 14:31 신고하기
0 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