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전북은행 실명계좌 획득…"안전한 거래환경 구축할 것"
15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 완료
2022-02-15 21:01:55 2022-02-16 08:10:56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금융권 실명계좌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고팍스는 원화마켓 운영이 가능한 거래소로서 자격을 얻게 됐다.
 
고팍스는 15일 전북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완료, 발급확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금융권의 실명계좌를 획득한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4곳으로, 고팍스는 5번째 실명계좌를 발급받게 됐다. 업계에서는 고팍스가 이르면 1분기 중으로 원화마켓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팍스 관계자는 “전북은행 측에서 고팍스의 IS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정보보안인증 최초 취득, 정보보호공시 유공 표창, 상장정책 최초 공시 등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해준 결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전북은행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팍스는 해킹사고 없는 우수한 보안, 투명한 상장정책 운영 등으로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평가기관 크립토컴페어로부터 국내 최고 등급을 부여받는 등 국내외에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거래소로 평가돼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올해 100대 영향력 있는 회사이자 코인베이스 등 전세계 200여개 가상자산 회사를 포트폴리오사로 보유한 디지털커런시그룹(DCG)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고팍스 CI.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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