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7.1%…6주 만에 소폭 하락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민주 47.1% 대 국힘 33.8%
2026-03-02 09:11:01 2026-03-02 09:59:16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하면서 50%대 중반에 자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결과 (사진=리얼미터)
 
2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2월23~27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2.0%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57.1%로 직전 조사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은 38.2%로, 직전 조사 대비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금융·수출 등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 과정에서 지역 형평성 논란과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등 사회적 갈등이 부각돼 6주 만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2월26~27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민주당은 47.1%, 국민의힘은 33.8%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5%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 2.2%, 진보당 1.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10.0%로 조사됐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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