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7’, 주인공 ‘더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 물망
2022-01-20 10:52:32 2022-01-20 10:52:3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기생충이후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드러났다. 주인공은 더 배트맨으로 컴백을 앞둔 로버트 패틴슨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좌)봉준호 감독 (우) 로버트 패틴슨. 사진/뉴시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19(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 신작은 작가 에드워드 애쉬튼의 소설 미키7’(Mickey7)을 각색한 SF영화를 연출한다.
 
애쉬튼 작가가 출간을 앞둔 자신의 소설 미키7’ 원고를 봉준호 감독에게 보냈다. 이후 봉 감독이 이 소설의 영화화 연출을 맡겠다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설 미키7’은 얼음의 세계 니플헤임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복제인간 미키의 얘기를 그린다. 주인공 미키역에 트와일라잇시리즈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그리고 DC코믹스 더 배트맨의 주인공 브루스 웨인을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제작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그리고 배우 윤여정에게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안긴 미나리를 제작한 브래드 피트의 플랜B가 맡는다. 전 세계 배급은 워너브러더스가 담당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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