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지난 10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취소된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1’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11일 주최 측은 17~19일 서울 벨로주 홍대에서 열리고 플랫폼 아티스츠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라 밝혔다.
팬데믹 상황에 기존 페스티벌을 소규모 공연장으로 재편성한 만큼, 시리즈를 3개로 나눠 제작한다.
첫 시리즈에는 송영주 퀄텟, 다린(SPECIAL GUEST. 빌리어코스티), 다니엘 린데만 트리오, 신유미,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등이 출연한다.
향후 정재형, 선우정아·마더바이브, 송영주·정준일 등 재즈 신과 대중음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의 협업 무대들도 준비된다.
현장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수칙에 따라 전원 접종 완료자, PCR 음성 확인자(48시간 내), 불가피한 접종불가자(18세 이하, 완치자, 건강사유 등)만 입장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2021' 타임테이블. 사진/페이지터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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