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직영점 확장·글로벌 시장 진출 탄력 기대
2021-09-16 09:10:59 2021-09-16 09:10:59
생활맥주 매장 전경. 사진/데일리비어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데일리비어는 지난달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메이저 VC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데일리비어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직영점 확장·신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데일리비어는 2014년 5월 여의도 생활맥주 1호점 오픈 한 이후 8년째 지속 성장 중인 1위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다. 전국 40여개 양조장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된 각 지역 대표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200여개 매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비어는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식품의약처장 표창 등 매년 굵직한 수상 내역과 가맹점주 및 협력사들과의 법적 분쟁이 한 차례도 없는 대표적인 모범 프랜차이즈 업체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숍인숍 브랜드 생활치킨 론칭 및 배달업계 최초로 수제맥주 4캔 만원 서비스 도입하는 등 위기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데일리비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파트너 투자자들과 전략적 협의를 통해 직영점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물류 프로세스 개선, 마케팅 프로모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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