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메타버스 공간에서 금융교육
2021-09-02 12:56:54 2021-09-02 12:56:5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달 25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교육 콘텐츠는 총 3편으로 제작돼 △첫차 구매 상식 △미리보는 근로소득 및 절세방법 △부린이(부동산+어린이)를 위한 주거 지원 혜택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아바타 은행원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MZ세대에게 금융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첫차 구매 상식 편은 아바타 은행원이 첫차 구매와 관련한 비용 및 보험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자에게 커피쿠폰 및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26일 방송된 미리보는 근로소득 및 절세방법 편에서는 하나은행 세무 전문가가 친근한 아바타로 등장해 근로소득 및 주식투자 관련 절세 방법을 전달하고 Q&A 시간에는 MZ세대 참여자들과 음성과 채팅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이날 15시 방송 예정인 콘텐츠는 부린이를 위한 주거 지원 혜택으로 아바타 은행원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과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디지털혁신TFT 관계자는 "디지털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메타버스를 통한 금융교육 콘텐츠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MZ세대에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금융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이 지난 25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하여 '첫차 구매 상식'편 금융교육 콘텐츠를 방송하는 모습.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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