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이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객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업점 디지털 환경 조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협력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 공동연구 등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의 경영목표인 '고객 중심의 종합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디지털 기술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권준학 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삼성전자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이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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