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이정모의세상읽기)인공강우로 미세먼지를 씻어내자고? 2589일전 "요즘 미세먼지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주변 사람들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미세먼지를 회자하다니…. 회자(膾炙)란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이다. 좋은 것이다. ... (박래군의 인권이야기)5·18 망언과 빨갱이 2591일전 ‘빨갱이’란 말이 표현의 자유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몇몇 언론과 특정 정당의 정치인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의 칼럼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최인숙의 파리와 서울 사이)현재를 살다간 샤넬의 전설 2592일전 “현재를 사세요. 그리고 미래를 창조하세요.” 패션계의 카이저(Kaiser·황제)로 불렸던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남긴 말이다. 심금을 울리는 대단한 명언도 아니고 아무... (윤태곤의 분석과 전망)불가역성은 어떻게 담보되는가 2593일전 베트남 하노이 시간으로 28일 오전 9시, 두 번째 단독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 앞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수 차례 반복... (최인숙의 파리와 서울 사이)두 여성정치인의 운명 2599일전 굳이 비교하자면 박근혜와 시몬 베유(Simone Veil)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전자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고, 후자는 유럽연합 최초 여성 국회의장이었다. 생김새도 비슷... (이정모의세상읽기)노인을 위한 나라 2603일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라. 그냥 영화 제목일 뿐이니까 말이다. 이 영화는 2008년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색상을 휩쓸었... (채명석의 재계시각)포용국가 일자리 정책 해법, 석포제련소에 답있다 2604일전 영풍 석포제련소에는 60대 정년 연령을 넘겨서도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제련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 정준원(68)씨도 그중 한명이다. 정 씨는 197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최인숙의 파리와 서울 사이)떠남의 미학을 아는 정치인 2606일전 '떠남의 미학'이란 말이 있다. 구질구질하지 않게 깨끗이 떠나야 아름답다는 말이다. 미련이 남지만, 머뭇거리지 않고 '아듀(작별)'할 줄 아는 사람은 멋지다. 그러나 누군들 멋지고 싶지... (윤태곤의 분석과 전망)한국당에선 열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2607일전 자유한국당은 당 지지율이 30%에 육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한 자리 숫자로 맹렬히 쫓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여야 통틀어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 (이정모의세상읽기)오퍼튜니티 님의 침묵 2610일전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는 쌍둥이 형제 로버(움직이는 탐사 로봇)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프로그램의 일원이다. ... (박래군의 인권이야기)풀빵과 헌옷 2612일전 이소선 어머니는 전태일 열사를 마흔 한 살에 잃었다. 전태일은 모두가 아는 것처럼 노동자들이 혹사당하는 노동현실을 고발하면서 분신해 산화해갔다. 전태일은 죽음의 문턱 앞에... (최인숙의 파리와 서울 사이)서울의 페르 라셰즈가 필요한 이유 2613일전 영화 음악의 거장 미셸 르그랑(Michel Legrand)은 ‘내 마음의 풍차(les moulins de mon coeur)’로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가사 내용부터 인상적이다. “흐르는 시냇물에 던... (채명석의 재계시각)김우중 전 회장의 GM 예견 현실로 2614일전 “GM은 한국시장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네 글로벌 경영 차원에서 한국시장을 생각하는 거지요.” 지난 2014년 신장섭 싱가포르 국립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펴낸 <김우... (채명석의 재계시각)‘100번째’ 이길 거부한 원숭이, 과감히 정리해야 혁신 성공 2618일전 1950년경의 일이다. 일본 규슈의 미야자키현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 위에 둘레가 4킬로미터 정도인 조그마한 섬 안에,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일본 원숭이가 20여마리 서식하고 있... (최인숙의 파리와 서울 사이)전두환과 모리스 파퐁 2627일전 우리의 슬픈 역사가 제대로 정리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여전히 친일파들은 건재하고 그들이 누렸던 부귀영화는 이어진다. 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의혹’들도 여전히 규명되...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