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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성형 해명 “쌍꺼풀만 세 번, 15년 넘었다”
장영란 성형 의혹에 재치 있는 해명
2020-02-05 16:18:42 2020-02-05 16:18:4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을 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시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 떨리고 걱정됐지만 막상 함께 하니 너무 행복했다며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괌 여행 후기를 밝혔다.
 
이어 가끔 얼굴 다 뜯어 고쳤다는 댓글이 있다고 자신에게 제기된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 쌍꺼풀 세번 그것도 15년은 넘었다. 그러니 오해 말아 달라고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다.
 
더불어 “#코턱이미광대볼등등 #다제꺼랍니다고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성형 의혹을 제치 있게 해명을 했다.
 
또한 이렇게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 있으면 오해도 풀고 제 속 얘기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요. 괜찮으시죠? 저도 예능인이지만 더 말 예쁘게 하려고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장연란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내일은 미스터트롯등에 출연 중이다

 
장영란 성형 해명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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