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속 판매왕 정송주 기아차 부장 '그레이트 마스터' 영예
누계 6000대 판매,
입력 : 2019-02-17 13:48:05 수정 : 2019-02-17 13:48:05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기아차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왕’이 등장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5일 BEAT360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부장은 지난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한 후에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했다. 2006년 이후 14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켜왔으며 연 평균 30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정 부장은 2018년에 전년도 판매대수 대비 84% 증가한 767대를 판매함으로써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다.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로 임명된 정송주 영업부장(왼쪽)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차
 
정 부장은 "그레이트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아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 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저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아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 부장은 2호 그레이트 마스터다. 1호 그레이트 마스터는 작년에 최초로 수상한 박광주 테헤란로지점 영업부장이다. 박 부장은 당시 누계 판매 대수가 8000대였다. 
 
1994년 입사한 박 부장은 매년 평균 33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중이며, 우수 판매 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가 2006년 신설된 이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레이트 마스터는 영업 직원들의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라며 "올해에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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