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 코디엠바이오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 변경
"재무 건전성 개선 및 신사업 투자 진행"
2018-04-02 17:25:18 2018-04-02 17:25:2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224060)은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코디엠은 30일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케이바이오투자조합에서 코디엠바이오컨소시엄(지분율 11.99%)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개선 및 신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디엠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코디엠바이오컨소시엄이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이는 최대주주 지분구조 개선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와 바이오 신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기존 사업인 반도체 및 OLED 장비 제조사업과 바이오 플랫폼 신사업 등 투 트랙 전략을 구사 중인 코디엠은 바이오 신사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코디엠은 지난해 뉴클레오사이드(Nucleoside) 기반의 합성신약 전문기업 퓨쳐메디신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를 개발 중인 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 ‘페프로민 바이오’ 등 우량 제약바이오기업의 파이프라인을 대거 확보했다.
 
또, 코디엠은 노르웨이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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