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중
2017-11-27 14:42:52 2017-11-27 14:50:0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국정원 뇌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27일 “김 의원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청와대가 지난해 4.13총선을 앞두고 1~2월 대구·경북 지역 당내 경선과 관련해 어떤 친박 인사를 출마시켜야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하기 위해 20여차례 여론조사를 벌인 뒤 그 비용을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지급하게 한 혐의와 관련돼 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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