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
2017-08-25 13:22:19 2017-08-25 13:41:28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정원 사이버 외곽팀장 자택 등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25일 "오늘 오전 서울과 수도권 모처에 있는 사이버 외곽팀장 자택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정원 적폐청산TF로부터 지난 18대 대선 직전 여론 조작에 참여한 사이버 외곽팀장 김모씨 등 30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받았다.

검찰은 전날 김씨 자택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수사가 의뢰된 인물 가운데 일부를 소환 조사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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