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마토, 알림넷과 'VR 서비스 제공' MOU 체결
무조건 발품파는 시대 끝…D’LiVE, 헬로비전 등 전역 시청가능
2017-05-31 10:05:33 2017-05-31 10:08:37
부동산 전문 채널 알토마토(대표이사 이지현)이 30일 알림넷(대표이사 박진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림넷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디어, 광고 플랫폼, SNS 등 다각적인 채널에서 통합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알림넷 어플을 통해 VR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몇 개의 사진만으로 매물을 판단하기 어려워 오프라인 공인중개사무소를 직접 찾을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이토마토 본사에서 30일 이지현(오른쪽) 알토마토 대표이사와 박진규(왼쪽) 알림넷 대표이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모습.사진/ 알토마토 제공
 
이날 업무협약은 VR 이미지와 방송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매물을 다차원적으로 확인하게 하고, 고객과 공인중개사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알토마토 이지현 대표이사는 “좋은 매물을 찾기 위해서는 무조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앞장서겠다”며 “알토마토 방송과 집통 및 알림넷 어플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알토마토는 D’LiVE, 헬로비전, KT olleh TV, t-broad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주력 사업인 방송 이외에도 다방, 직방과 같은 부동산 중개 전문 어플인 집통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