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교외형 아웃렛으로 놀러오세요"
롯데아웃렛, 아동상품 할인전·아동 놀이시설 등 선봬
입력 : 2017-05-03 11:34:47 수정 : 2017-05-03 11:35:20
[뉴스토마토 원수경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외형 아웃렛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완구와 유아동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점포별로 회전목마, 워터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선보인다.
 
어린이날은 5월 중 교외형 아웃렛의 방문객 수와 매출이 가장 높은 날이다. 어린이날에 가족단위 고객이 몰리면서 방문객은 주말대비 31%, 평일대비 4.5배 이상 많다. 매출은 주말대비 36%, 평일대비 3배 이상 높다. 매년 어린이날 교외형 아웃렛을 방문하는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방문객수가 전년대비 10.6% 늘었으며 올해에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몰을 증축한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점은 '쁘띠엘렌' 최대 70% 할인 등 브랜드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롯데아웃렛 부여점은 완구전문업체 '마텔코리아'와 연계해 '소피루비', '터닝메카드W', '헬로카봇', '바비' 등 인기 완구를 선보인다.
 
가족단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 이천점에서는 레고조립대화외 인기캐릭터 '가스파드앤리사' 퍼레이드를 연다. 어린이 직업체험관 '리쏘빌'에서는 동반 성인 무료입장 이벤트를. 정글 테마파크 '닥터밸런스'에서는 10명 선착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주점에서는 '키즈 페달보트', '다람쥐 통돌이' 등 물놀이 관련 시설과 회전목마, 미니기차, 범퍼카 등 다양한 아동용 놀이시설도 운영한다.
 
조태학 롯데백화점 아울렛본부장은 "어린이날에 방문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에도 평소보다 많은 고객이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파주점. 사진/롯데백화점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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