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
5년째 이어와···김치 135박스, 소외 이웃에 전달
입력 : 2016-11-21 13:24:57 수정 : 2016-11-21 13:24:57
[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사람인에이치알(143240)(대표 이정근)은 저소득층 이웃들이 김장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상자에 담아 포장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5년째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장에 필요한 절임배추와 양념 등의 재료 구입 비용은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마련했다. 또 괴산 소재의 사회적 기업을 거쳐 직거래로 구매했다.
 
이날 담근 135박스의 김치는 구로구 내 푸드마켓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봉사에 참여한 김종성 연구원은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함께 한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봉사를 마쳐 뿌듯하다"면서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 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람인HR은 이번 김장나누기 봉사 외에도 연탄나눔, 신생아 모자뜨기 등 추운 겨울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람인HR 직원들이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사람인 제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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